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챗GPT 활용 특강…AI 활용 교육 본격화

(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1월 23일 새해 AI 특강 ‘챗GPT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한다.

(제공=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교육모습
(제공=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교육모습

이번 특강은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가 자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생성형 AI 기술이 일상과 산업 전반에 확산되는 흐름에 발맞춰 시민들의 콘텐츠 제작 및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 거점 ICT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3일 하루 동안 주간반(오후 2시~4시)과 야간반(오후 7시~9시)으로 나눠 진행되며, 각 반별 70명씩 총 1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1월 21일가지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AI 활용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일반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강의는 센터 소속 최종환 선임연구원이 맡아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콘텐츠 제작 등 시민들이 일상과 업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지난해 운영한 ‘AI 콘텐츠 제작 아카데미’를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특히 3개월 과정의 심화반을 별도로 구성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AI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장주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장은 “지난해 AI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교육 수요를 확인했다”며 “이번 특강 역시 짧은 시간이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