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도 청주의료원(원장 김영규)은 환자 중심의 진료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본관 병동 환경개선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청주의료원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 전담병원을 운영하면서 주기적인 방역과 소독제 사용으로 내부 마감재의 노후화가 가속화됐다.
이에 국도비 약 81억 원을 투입해 병동 내부 환경을 개선하고 환자들의 진료 편의를 높이는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환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병동 내부 시설 전반을 현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지역의료를 책임지며 헌신한 결과로 발생한 시설 노후화를 해소하고, 환자 안전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였다.
청주의료원은 오는 12월 2일 병동 환경개선 사업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영규 원장은 "코로나19 전담병원 운영 과정에서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더욱 나은 의료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청주의료원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의료원은 이번 사업 완료를 계기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도민분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