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최근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 시상식에서 '혁신상(최우수)'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 최우수상 수상 기념촬영 모습/제공=영도구청
한준호 국회의원과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은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와 기관·개인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혁신상'은 기존의 방식을 답습하지 않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시스템을 통해 주거복지 문제 해결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영도구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으로 부산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다.
영도구는 주거복지안전망 조성을 위해 영도구만의 주거복지모델을 개발해 추진 중이며, 실험적 공공임대주택인 영도 HOPE주택과 돌봄필요 취약계층을 위한 케어안심주택, 대상자 수요맞춤형 신규사업인 아동과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등 현실적으로 실천 가능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쁨과 함께 주거복지 문제 해결에 있어 선도모델이 돼야 한다는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 앞으로도 촘촘한 주거복지 안전망 구축으로 구민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