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광역시는 "11월 26일부터 12월 20일까지 산후조리원에 대해 9개 구·군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산모·신생아의 위생 안전 강화, 감염 및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 전념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 11월 26일부터 12월 20일까지 9개 구·군과 합동으로 하반기 산후조리원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데 이번 점검은 산모와 신생아가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특히 감염예방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둔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구·군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산후조리원 21개소를 대상으로 ▲시설·인력 기준 및 청결 상태 ▲임산부·영유아 건강기록부 비치 및 관리 여부 ▲소독 등 감염예방 조치 이행 여부를 살펴본다. 또한, 감염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후송 조치 여부도 확인하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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