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당 해운대점' 사랑의 빵 정기 나눔 동참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의 대표 제과점 '부산당'은 최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을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사랑의 빵 나눔 동참 모습 (왼쪽부터: 반여종합사회복지관 여동훈 관장, 부산당 이도윤 부장)/제공=부산공동모금회
사랑의 빵 나눔 동참 모습 (왼쪽부터: 반여종합사회복지관 여동훈 관장, 부산당 이도윤 부장)/제공=부산공동모금회

앞으로 부산당에서 기부하는 빵은 반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은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부산당 해운대점에서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부산당 이도윤 부장을 비롯해 반여종합사회복지관 여동훈 관장이 참석했다.

부산당은 1983년 '백조제과'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43년간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전통 있는 빵집으로, 올해 7월 새롭게 '부산당'이라는 이름을 달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행복을 나누는 빵집'을 비전으로 삼아 단순한 제과업을 넘어, 지역사회와 정서적 유대를 맺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부산당은 초량점에 이어 해운대점도 나눔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최용진 대표는 '부산당은 '행복을 나누는 빵집'이 비전이다. 직원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빵을 만들어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며 "특히 어르신과 어린이들에게 정성 어린 빵으로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은 "부산당 초량점에 이어 해운대점도 나눔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며, 보내주신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