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 선수들이 ‘2025 도쿄 데플림픽’에서 총 6개의 (금 2, 은 2, 동 2) 메달을 수확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볼링 종목의 허선실 선수가 여자 2인조에서 금메달,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메달3개를 목에 걸었다.
허선실 선수는 이번이 첫 데플림픽 출전임에도 안정된 경기력과 집중력을 발휘했으며, “처음 출전해 긴장이 컸지만 한국 선수단에 금메달을 안길 수 있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볼링 종목의 박지홍 선수 또한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 남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수확하며 경상남도 선수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탁구 종목에서는 신철진 선수, 수영 종목의 우현욱 선수, 축구 종목의 이승열 선수도 출전하여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였지만 아쉽게 입상하지 못하며 경기를 마쳤다.
경상남도 소속 선수들은 이번 ’2025 도쿄 데플림픽’과 직전 국내에서 개최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활약을 통해 경상남도 장애인체육의 국내·외 경쟁력을 입증하였다.
구대윤 경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국제대회에서 저력을 보여준 경남장애인 체육 선수 모두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를 전하며 이에 보답할 수 있는 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성과는 그동안 경남장애인체육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박완수 경남도지사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