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준공된 이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금광호수를 찾으면서 청록뜰 인근 수변 데크길이 편도로만 이용되는 점에 대한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안성시는 수변데크(L=55m, B=2.6m) 및 보도 설치(L=95m, B=2.6m) 공사를 약 4개월간 추진해 순환형 둘레길을 완성했다.
이번 공사로 청록뜰 진입도로 인근 도로변 주차장에서 수변데크로 직접 연결되는 진입 동선을 확보함으로써 방문객 편의가 크게 향상됐으며, 금광호수 내 다양한 둘레길 코스를 연계해 산책로의 흥미와 활용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로변 주차장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청록뜰 진입도로 일부 구간에 대한 보도 설치 공사도 함께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변데크 연결로 금광호수 일부 구간이 순환형 둘레길로 완성되어 더욱 쾌적한 걷기환경이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과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오는 가을, 수석정 수변화원 일대에 코스모스와 백일홍 개화를 앞두고 정비를 진행중이며, 청록뜰에서는 푸드트럭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