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정상래 기자 = ‘어지러운 세상, 따뜻한 음악’ 밴드 너드커넥션이 오는 8월 15일 단 하루 동안 무신사개러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025년 봄부터 시작해 대학축제와 페스티벌을 연이어 종횡무진하며 자신들만의 음악을 선보였던 밴드 너드커넥션이 한여름의 중심에서 뜨거운 록 공연을 예고했다.
한여름의 뜨거운 박동을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
너드커넥션의 SUMMER LIVE, PULSE
수려한 멜로디와 폭발적인 사운드가 뒤섞여 날것의 에너지로 응축된 파동이 공간을 가득 채웁니다.

너드커넥션의 음악에 반응하는 존재들로 가득 채워질 이곳에서 단 하루만 허락될 가장 뜨거운 여름밤을 함께합시다. 당신 안의 멈추지 않는 울림이 마침내 분화할 시간 지금 이 순간, 우리 모두의 PULSE
너드커넥션의 단독공연 ‘PULSE’는 7월 17일(목) 오후 6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