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학교 유아교육학과, '나래제' 성황리에 마쳐


대전보건대학교 유아교육학과, '나래제' 성황리에 마쳐  (사진/제공=대전보건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유아교육학과, '나래제' 성황리에 마쳐 (사진/제공=대전보건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유아교육학과는 지난 9월 19일 교내 청양홀 대강당에서 '나래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나래제는 유아교육과 전공동아리 활동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현장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산학협력 기관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공연 기획부터 준비, 운영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



공연은 오전 10시부터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산학협력 기관의 원장 및 교사 약 90여 명, 유아 약 610여 명 등 총 7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현장은 유아들의 웃음과 환호 속에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프로그램은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전공 연계 공연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재·교구 인형극 〈빨간모자〉, 신체표현 활동 ‘신명 – 신나게 명쾌하게 춤을 추자’, 음률 활동 ‘사랑이의 생일파티’, 아사모 활동 ‘할머니의 왕당근을 찾아라’, 문학 활동 ‘부루퉁한 스핑키’ 등이 진행돼 유아들에게 즐거운 교육적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유아교육과 학생들은 실제 유아를 대상으로 한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전공 역량과 자신감을 강화했으며, 참여한 산학협력 기관 관계자들로부터도 현장 적용성이 높은 교육 활동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남규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축사를 통해 “나래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사랑과 배움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라며 “아이들의 작은 웃음 하나하나가 미래 유아교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대전보건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이번 나래제를 계기로 전공동아리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산학협력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현장 중심의 유아교육 전문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