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펜스 장르에서는 아이치이 서스펜스 시어터(iQIYI Suspense Theater)를 통해 '불가고인(Tell No One)', '정당방위(Justifiable Defense)', '오운지상(Breaking the Shadows)', '풍중적화염(Let Wind Goes By)' 등 4개 작품이 소개된다. 이들 작품은 인간 본성과 운명을 둘러싼 치밀한 심리 묘사와 독특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한국 시청자들에게 프리미엄 C-드라마 서스펜스의 진면목을 보여줄 계획이다.
도시극 장르에서는 '장미풍폭(The Storm of Roses)'과 '성중지성(City of the City)'이 급속한 도시 성장 속에서 벌어지는 사내 정치, 직장 내 권력 다툼, 커리어 경쟁을 조명하며, '여과분포시아적인생 (Born to Run)'과 '9부의 검찰관(For The Young Ones)'는 삶의 선택과 법치 정신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근현대 시대극으로는 '하얼빈 1944 (In the Name of the Brother)', '고전미성(Lost Identity)', '고주(A Lonely Hero's Journey)' 등이 공개된다. 이들 작품은 묵직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특정 시대 속 국가적 정서와 개인의 운명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아이치이는 단일 장르 중심의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서스펜스 + 도시극 + 시대극'으로 이어지는 완벽한 라인업을 구축함으로써, 한국 시청자들에게 C-드라마의 장르적 풍부함을 소개하고 프리미엄 중국어권 스토리텔링이 더 넓은 글로벌 시청자층에 도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